곽정철,'나도 리마처럼 잘 던져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5: 47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가 3-1로 앞서던 7회말 곽정철이 리마에 이어 KIA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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