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이제 다 따라갔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5: 57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7회말 2사 2루서 이대형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로 추격한 2루주자 권용관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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