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한 방 치려고 했는데 안 들어오네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7: 27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접전 끝에 KIA가 4-3으로 이겨 6연승에 성공했다. 8회말 2사 1,2루서 볼넷을 얻어 만루를 만든 LG 김상현이 윤덕규 1루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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