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가 최고 스타예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3 15: 00

오는 26일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한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에 나설 국가대표팀이 23일 격전지 상하이에 도착했다. 최주영 의무 트레이너가 자신에게 사인을 요구하는 팬에게 김남일이 최고의 선수라며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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