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상헌아, 오늘 승리는 네 몫이다!'
OSEN 기자
발행 2008.03.23 15: 55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2,3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3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대한항공의 신인 진상헌이 3세트를 마무리지은 뒤 동기생인 세터 한선수(왼쪽)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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