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이렇게는 막으나 마나야'
OSEN 기자
발행 2008.03.23 17: 49

정규리그 1위 동부를 4강전서 피하고 2007-2008 우리V카드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2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의 국내 최장신(202cm) 하은주가 삼성생명 김세롱 허윤정의 마크 사이서 골밑슛을 날리고 있다./용인=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