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때리더라도 참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3 19: 47

2007-2008 우리V카드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2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이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신한은행 선수들이 임달식 감독의 등을 두드리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용인=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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