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네트를 자르는 임달식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3.23 19: 52

2007-2008 우리V카드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2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이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임달식 감독이 골 네트를 자르고 있다./용인=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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