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한국팬들은 저를 홍콩배우 1세대로 알아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3 20: 09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삼국지: 용의 부활' 주연을 맡은 유덕화(47)가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삼국지의 명장 조자룡의 활약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한다. 기자회견에 앞서 홍콩의 톱스타인 유덕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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