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보, "한국에 오니 흥분되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3 20: 10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삼국지: 용의 부활'에 출연한 액션스타 홍금보(56)가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삼국지의 명장 조자룡의 활약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한다.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해 한때 사망설이 나돌기도 했던 홍금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