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석,'박노준 단장, 잘 부탁드립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24 12: 28

프로야구 우리히어로즈 창단식이 24일 오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장석 구단주가 박노준 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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