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영하는 화제의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24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삼국지: 용의 부활'의 이인항 감독과 주연배우인 유덕화, 매기 큐, 홍금보가 참석했다. 매기 큐가 시사회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매기 큐,'부담도 컸지만 무척 흥미로웠다'
OSEN
기자
발행 2008.03.24 17: 2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