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루니요! 저야 좋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03.24 17: 50

북한의 축구 스타 정대세와 안영학이 26일 벌어질 월드컵축구예선 한국과의 경기를 위해 24일 홍차오 공항을 통해 상하이에 입국했다. 정대세가 한국 취재진이 '요즘 한국 인터넷데 정대세 별명이 북한의 루니라고 떠있다'고 하자 정대세가 땀을 닦으며 밝게 웃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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