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항 감독,'홍금보 씨 월급 안올려줘서 미안해'
OSEN 기자
발행 2008.03.24 17: 53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영하는 화제의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24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삼국지: 용의 부활'의 이인항 감독과 주연배우인 유덕화, 매기 큐, 홍금보가 참석했다. 포토타임 중 홍금보와 이인항 감독이 농담을 주고 받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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