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플래시 탓인가? 땀이 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4 18: 07

북한의 축구 스타 정대세와 안영학이 26일 벌어질 월드컵축구예선 한국과의 경기를 위해 24일 홍차오 공항을 통해 상하이에 입국했다. 정대세가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다 땀을 닦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