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사장,'올 시즌 꼭 우승을 염원하며'
OSEN 기자
발행 2008.03.25 11: 29

오는 29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LG 트윈스가 25일 오전 2008 시즌 무사 안녕과 우승을 염원하는 기원제를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가졌다. 김영수 사장이 우승을 염원하며 제문을 태우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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