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선수와 스태프가 재미있는 야구 펼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03.25 15: 08

오는 29일 프로야구개막을 앞두고 2008년 삼성 pavv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가 25일 오후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8개구단 감독및 대표선수, 신인선수가 모인 가운데 열렸다. 두산 김경문 감독이 출사표를 이야기하고 있다./교육문화회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