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베스트 드림팀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5 19: 05

'2007-2008 SK 텔레콤T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25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렸다. 감독상 수상자와 베스트 5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서장훈 주희정 전창진 감독, 김주성 섀넌 김태술.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