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조현재-신성록,'정자 기증 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6 14: 49

이재상 연출에 유진 재희 신성록 조현재 주상욱 출연의 KBS2TV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에서 열렸다. 드라마에서 친구에게 정자를 기증한 재희와 조현재 그리고 신성록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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