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7일 우승 기원제
OSEN 기자
발행 2008.03.26 17: 25

한화 이글스는 오는 27일 대전 야구장에서 올 시즌 선수단의 무사 안녕과 건승을 기원하는 우승 기원제를 지낸다.
이경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선수단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우승 기원제는 오전 10시부터 실시되며 오후 6시부터 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육미대가'에서 선수단 단합을 위한 전체 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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