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의 세컨드 브랜드 '갈리아노' 매장 런칭 행사가 26일 오후에 서울 압구정 갈리아노 매장에서 있었다. 런칭 행사에 초대된 성유리가 이기적인 각선미을 마음껏 뽐내며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성유리,'이기적인 각선미'
OSEN
기자
발행 2008.03.26 17: 56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