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다리를 살짝 꼬아봤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6 18: 25

존 갈리아노의 세컨드 브랜드 '갈리아노' 매장 런칭 행사가 26일 오후에 서울 압구정 갈리아노 매장에서 있었다. 런칭 행사에 초대된 한지혜가 포토존에서 다리를 꼰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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