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기현이,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7 17: 15

26일 벌어진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 북한과의 경기서 무승부 승점 1점을 챙긴 태극전사들이 2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해외파 박지성 이영표 김남일은 상하이에서 바로 소속팀으로 합류했고 설기현만 선수단과 함께 입국했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설기현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인천공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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