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C The Max가 오는 5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연말 ‘Hot Concert’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던 MC The Max는 매 공연마다 티켓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콘서트 계의 고수로 자리 잡았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Neo Classic’이라는 타이틀 아래 MC The Max의 주옥 같은 발라드 곡들이 선곡될 예정이다. 또한 ‘Spring Concert’라는 부제처럼 감미롭고 서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층 세련되고 디테일 하게 다듬어진 선율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연주자들이 함께 해 라이브 콘서트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MC The Max의 감성으로 전하는 콘서트 ‘Neo-Classic’은 오는 5월 17, 18일 양일간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 홀에서 열린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