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동생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28 18: 39

호주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동생을 세상에서 떠나 보낸 배우 이동건이 현지에서 화장 된 동생의 유해를 들고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공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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