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김다은, 비만치료제 모델로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1: 55

몸매 좋은 신예 모델 김다은이 이번에는 비만 치료제 휴온스 살사라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휴온스 살사라진은 몸에 지방이 너무 많은 이른바 지방비만, 특히 복부에 지방이 쌓이거나 변비 부종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그 효능을 주장하는 비만 치료제이다. 휴온스 살사라진 관계자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김다은이 살사라진과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발탁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다은은 최근 로레알 프로페셔널, AG Jeans(Adriano Goldschmied), OB맥주,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등의 모델로 발탁 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OSEN=엔터테인먼트부]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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