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맥심 화보서 섹시한 몸매 과시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6: 24

최근 그룹 LPG를 탈퇴해 아쉬움을 남겼던 한영(27)이 남성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몸매를 과시했다.
한영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재벌 상속녀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앤틱한 고가의 침대와 소파, 탁자 등이 동원된 이날 촬영에서 한영은 고급의상 20여벌을 갈아입으며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소식이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패션모델 출신답게 포즈가 예사롭지 않았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영의 특별한 포즈를 담은 사진 등은 4월호‘맥심’을 통해 볼 수 있다.
yu@osen.co.kr
MAXIM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