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으로 첫 안타를 만드는 이승엽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6: 57

임창용 리오스가 이적한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시즌 2차전이 29일 오후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졌다. 시즌 7번째 타석인 5회초 무사 1루서 이승엽이 첫 안타를 치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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