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관, 좋아하는 모습이 아이처럼 해맑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7: 49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LIG 손해보험의 경기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져 대한항공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5세트 대한항공이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시키자 문용관 감독이 마치 아이처럼 좋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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