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2G연속 안타로 시즌 첫 타점(1보)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8: 58

주니치 외야수 이병규(34)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며 시즌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병규는 29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홈경기에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귀중한 추가점을 뽑은 적시타를 날렸다. 전날 개막전에 이어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이병규는 1회는 히로시마 선바 콜비 루이스에 밀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2-0으로 앞선 3회말 2사3루에서 2루수 강습안타를 날려 점수차를 3-0으로 벌렸다. 전날 2안타에 이어 2경기연속 안타이자 시즌 1호 타점이었다. 3회말 현재 이병규의 적시타를 앞세운 주니치가 3-0으로 앞서가고 있다. sunny@osen.co.k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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