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리오스가 이적한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시즌 2차전이 29일 오후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져 임창용이 일본 무대 데뷔 첫 세이브를 거두었다. 임창용이 9회초 2사 1,2루서 마지막 타자 라미레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세이브를 올린 뒤 밝은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는 반면 임창용을 상대해 3루 강습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가있던 이승엽은 쓸쓸히 돌아가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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