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께우,'이희완 감독님 감사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29 20: 33

'NH농협07-08 V리그'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 경기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져 GS칼텍스가 정규리그 1위인 흥국생명을 꺾고 3승 1패로 프로 출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GS 칼텍스 하께우가 위암 투병중인 이희완 감독과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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