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어머! 공이 어디로 가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4: 17

우천으로 연기됐던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스 잠실 개막전이 30일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맡은 영화배우 이화선이 엉뚱한 방향으로 볼이 날아가자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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