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일경이, 나이스 캐치!'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4: 40

우천으로 연기됐던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스의 잠실 개막전이 30일 열렸다. 두산의 1회말 선두타자 이종욱의 우측 펜스 근처 파울 타구를 우리 2루수 김일경이 잡아내는 모습을 우익수 송지만이 지켜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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