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야구를 즐기는 일본 소녀팬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6: 25

임창용 리오스가 이적한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센트럴리그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30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졌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 소녀가 앙증맞은 우산을 쓰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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