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고 남성훈 생각에 눈물이 글썽'
OSEN 기자
발행 2008.03.31 14: 53

SBS 새 일일드라마 '애자언니 민자'로 21년만에 복귀하는 탤런트 차화연이 3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따로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차화연이 "작고한 탤런트 남성훈 씨는 국민적으로 아까운 배우였다"며 옛일을 회상하다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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