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모델 김다은은 온몸이 다 상품이다. 이번에는 구두다. 김다은은 최근 여성 살롱화 전문 브랜드 ‘세라’ 화보를 촬영했다. 세라는 25세 마인드의 생기 넘치고 자기표현에 적극적인 슈즈실루엣의 가치를 표현해 최근 20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김다은은 현재 세계 최대의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AG Jeans(Adriano Goldschmied), OB 맥주,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미국 TOMS, 휴온스 살사라진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세라제화는 홈페이지에서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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