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윤계상씨가 더 잘해줬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3.31 18: 52

영화 '비스티 보이즈' 제작발표회가 31일 서울 압구정 한 클럽에서 열렸다. 윤계상 하정우 주연의 '비스티 보이즈'는 하루를 살아도 폼나게 살고싶은 호스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린 리얼 드라마이다. 하정우와 윤계상 중 누구와 더 친하냐"는 질문에 윤진서가 "윤계상과 함께 촬영한 시간이 많아서..."라고 말끝을 흐리며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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