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N리그 사상 첫 시즌권 판매
OSEN 기자
발행 2008.03.31 19: 04

안산 할렐루야가 내셔널리그 사상 처음으로 시즌권을 판매한다. 안산은 오는 4월 19일 열리는 홈 개막전에 맞춰 안산 시민들과 안산 할렐루야를 사랑하는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시즌권을 판매하고 있다. 시즌권 판매는 오는 4월 12일까지이며, 가격은 일반인 5만 원, 서포터 3만 원, 청소년 2만 원으로 책정됐다. 시즌권을 구입한 회원에게는 내셔널리그가 주관하는 안산 할렐루야의 홈경기 전부가 관람이 가능하다. 여기에 2008년 안산 할렐루야 축구단 싸인볼 및 레플리카도 제공한다. W와 N 출입구에 지정될 연간회원만의 지정통로는 덤이다. 시즌권에 대한 문의는 안산 할렐루야 공식 홈페이지(www.ashfc.com) 혹은 전화문의(031-485-4641)를 통해 가능하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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