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볼에 삼진 당하는 이병규
OSEN 기자
발행 2008.04.01 18: 11

야쿠르트와의 개막 3연전에서 모두 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1일 디펜딩 챔피언 주니치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가졌다. 1회초 2사 후 이병규가 요미우리 선발 투수 우에하라의 낮은 볼에 삼진을 당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