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밀어내기 볼넷' 진갑용,'어휴! 휘두를 뻔했네!'
OSEN 기자
발행 2008.04.01 22: 0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 홈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가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8회초 1사 만루서 진갑용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2-2 동점을 만들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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