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측, "LG 개막전 시구 자청은 사실무근"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2: 44

이효리의 시구 관련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엠넷미디어가 LG 트윈스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효리가 지난 1일 LG 측에 잠실 개막전(삼성전) 시구를 요청했으나 삼성 및 두산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거절당했다'는 일부 언론 매체의 보도에 대해 엠넷미디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효리가 1일 LG-삼성 잠실 경기를 관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구와 관련된 부분은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보도 내용과는 다르게 이효리는 LG 측에 시구 요청을 한 사실이 없으며 따라서 요청을 거절당한 적도 없다. 오히려 LG 측으로부터 약 1주일 전 시구 요청을 받았으나 이를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엠넷미디어는 "허위 보도에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수속을 밟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LG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what@osen.co.kr 지난 1일 이효리가 잠실 구장서 관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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