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세 쌍의 결혼생활을 통해 결혼의 희로애락을 유쾌하게 조명한 SBS 월화미니시리즈 '사랑해'의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2시에 SBS 목동사옥 13층 SBS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드라마 주요 출연진인 공형진, 박혜영, 서지혜, 조미령이 참가하였다. 박혜영과 서지혜가 기자회견 중 나란히 미소를 짓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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