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두번째 게임을 가졌다. 경기전 백인천 sbs 해설위원이 오치아이 주니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오치아이 감독과 인사를 나누는 백인천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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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2 1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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