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올림픽팀 불러주면 언제든지 가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7: 02

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두번째 게임을 가졌다. 경기전 이병규가 백인천 sbs 해설위원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대표팀에서 부르면 언제든지 가겠다'며 자신있는 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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