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두번째 게임을 가졌다. 개막이후 개점휴업에 들어간 요미우리 마무리 크룬이 어린이팬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어린이 팬과 기념사진을 찍는 크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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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4.02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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