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투스트라이크니 비슷하면 쳐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8: 16

개막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 3연전 중 2차전을 가졌다. 1회초 첫 타석에 들어선 이병규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3루땅볼을 치고 있다./도쿄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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