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영,'택근이 형, 땡큐!'
OSEN 기자
발행 2008.04.02 19: 2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일 저녁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 3회말 선두타자 이택근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선발투수 마일영(오른쪽) 등 덕아웃의 투수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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