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정말 고의가 아니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0: 36

'삼성 하우젠컵 2008' 라이벌전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정조국이 수원 이정수에게 파울을 범한 뒤 주심과 부심에게 고의가 아니었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