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성현이, 마무리하느라 고생했다'
OSEN 기자
발행 2008.04.02 21: 1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일 저녁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3점을 내준 끝에 5-4로 신승한 우리 포수 김동수가 경기 후 가까스로 경기를 매조지한 고졸 신인 마무리 김성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